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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상준님의 홈페이지 첫방문 기념으로 몇자 쓸께요.
저는 조용필이란 가수를본지 어언 20년이 다되는군요
제가 중1때 tv에서본 자그만한 체구를 가진 소년(?) 을보고
전율을 느끼고 그속으로 빠져버려 지금까지도 헤어나지 못한사람입니다. 저역시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조용필님의 노래를좋아하고 그의
인간적인 매력을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조용필님의 대하여 이야기하고 싶은적이많이 있었지만 이야기할곳도
들어주는이도 없고 해서 무척답답하고 가슴아픈적이 한두번이아닙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공간이생겨 제가모르던 정보와 하고싶은
이야기를 할수있는것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박상준님의 홈페이지 첫방문 기념으로 몇자 쓸께요.
저는 조용필이란 가수를본지 어언 20년이 다되는군요
제가 중1때 tv에서본 자그만한 체구를 가진 소년(?) 을보고
전율을 느끼고 그속으로 빠져버려 지금까지도 헤어나지 못한사람입니다. 저역시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조용필님의 노래를좋아하고 그의
인간적인 매력을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조용필님의 대하여 이야기하고 싶은적이많이 있었지만 이야기할곳도
들어주는이도 없고 해서 무척답답하고 가슴아픈적이 한두번이아닙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공간이생겨 제가모르던 정보와 하고싶은
이야기를 할수있는것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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