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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언제던지...아마 13집 '꿈'을 발표한 직후일겁니다.
'꿈'으로 다시 큰 인기를 얻었었고, KBS홀 개관기념으로 그곳에서
첫 콘서트를 갖기도 했죠.
그맘때 나왔던 조용필님의 동요집인데, '까치오는 소리'라고..
저도 하나 샀거든요. 지금도 가지고 있어서 가끔씩 듣곤 합니다.
거의 20여곡되는 동요중에서 2곡은 조용필님께서 직접 작곡하시고
(작사: 양인자) 김다혜랑 같이 불렀죠.
'지구촌 어린이', '술래잡기'2곡인데, 정말 좋아요. 여자어린이와의
두엣이 그렇게 잘 어울릴수가 없더군요,
원래 조용필님이 동요를 잘부르시잖아요. 반달이나, 따오기같은곡들...
그런데 그동요들을 들어보면, '따오기'나 '반달'같은 슬픈 동요는 정말
구성지고 처량하게 잘 부르시는데, '앞으로'나 '고향땅'같이 신나는
곡은 잘 못살리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도 그카세트를 우연한 기회에 구입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그앨범에
대해 알고계신 분들이 없으시더라구요.
완성도(?)도 높은 음반인데...
'꿈'으로 다시 큰 인기를 얻었었고, KBS홀 개관기념으로 그곳에서
첫 콘서트를 갖기도 했죠.
그맘때 나왔던 조용필님의 동요집인데, '까치오는 소리'라고..
저도 하나 샀거든요. 지금도 가지고 있어서 가끔씩 듣곤 합니다.
거의 20여곡되는 동요중에서 2곡은 조용필님께서 직접 작곡하시고
(작사: 양인자) 김다혜랑 같이 불렀죠.
'지구촌 어린이', '술래잡기'2곡인데, 정말 좋아요. 여자어린이와의
두엣이 그렇게 잘 어울릴수가 없더군요,
원래 조용필님이 동요를 잘부르시잖아요. 반달이나, 따오기같은곡들...
그런데 그동요들을 들어보면, '따오기'나 '반달'같은 슬픈 동요는 정말
구성지고 처량하게 잘 부르시는데, '앞으로'나 '고향땅'같이 신나는
곡은 잘 못살리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도 그카세트를 우연한 기회에 구입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그앨범에
대해 알고계신 분들이 없으시더라구요.
완성도(?)도 높은 음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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