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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잘 계셨어요
왜이렇게 나타나지 않으셨어요?
어디 아프기라도 하신건 아닌지?
저번에 작은천국 메모장에 필과보리의 카페마담이 되셨다고 하던데
소식이 궁금하네요
저도 필과보리에 아주전에 가입했던거 같은데 비밀번호고 아이디고 다 잊어버려서 못들어가고 잇어요
제글보시면 연락좀주세요
박순주 님이 쓰시기를:
>
>김정암 님이 쓰시기를:
>>조용필님의 노래를 하나 찾고 있는데요!!!!
>>노래 제목을 잘 모르겠네요!!!
>>집에 있는 베스트 앨범에도 없구요!!!
>>그걸 몇년전에 윤종신형이 라디오에서 조용필님의 노래라고 부르더라구요!!!
>>서정적인 발라드 노래 랍니다!!!
>>촌스럽지가 않고 좋은 노래로 기억하고 있어요!!!
>>가사가 기억나요!! 처음엔 잘 모르겠고 클라이맥스 부분이...
>> '소중한건 ~~ 잊고 산건 아니었나~~
>> 그래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 해
>> 소중한건 여기 있다고 먼길떠나가는 사람에게 말 했으면..'
>>이런 식이었는데,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었습니다!!!!
>>알 수 있을까요?
>>꼭좀 부탁 드릴께요!!!!
>>그리고 혹시 그곡 mp3로 올려 주실수 있는지요!!!!!!
>>부탁 드릴께요!!! 수고!!!!
>
>이 곳에 글을 올리는 것도 정말 오랜만이군요!
>상준님 잘 계셨어요?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종종 자주 놀러오도록 하겠습니다.
>
>
>12집 추억속의 재회에 수록된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라는 곡이네요.
>좋은 노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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