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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님의 생일 정말로 축하합니다.
그는 내게 늘 고마운 사람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용필님이 안계신 이곳 서울이 많이 썰렁합니다.
빨랑 오셨으면 해요.
많이 많이 많이
보고싶습니다.
같은 서울하늘아래 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위안이
되어주었던 용필님이기에 당신의 부재가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18집 작업하시길 바랄께요.
늘 씩씩한 용필님의 모습을 기원하며 다시한번 생일축하해요.
그는 내게 늘 고마운 사람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용필님이 안계신 이곳 서울이 많이 썰렁합니다.
빨랑 오셨으면 해요.
많이 많이 많이
보고싶습니다.
같은 서울하늘아래 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위안이
되어주었던 용필님이기에 당신의 부재가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18집 작업하시길 바랄께요.
늘 씩씩한 용필님의 모습을 기원하며 다시한번 생일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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