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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란의 김희수님의 글을 읽으니 소설속의 그리던
장면이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장면이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흑백영화속의 한장면.. 저도 그런 표현을 하고 싶었는데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은 이제
점점 추억속의 장면으로 사라져 가는 것일까요?
아직도 나는 재배상자의 베고니아를 가꾸어 봅니다.
붉은 그 꽃은 자꾸 보니깐 더욱 곱더군요.
그 음성과 애조띈 가사가 듣고 싶어 집니다.
그 시절의 나를 찾아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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