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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제대로 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몇년전에 비하면 오빠에 대한 인식들이 많이 달라졌다
어린 학생들이 올린 글에서도 실력있는 뮤지션하면
오빠 이름이 꼭 언급 되어져 있고..아직도 트롯 가수라고 하는 애들도 있긴 하지만 ..점점 그 수가 적어지고 있고
몇년전에 비하면 오빠에 대한 인식들이 많이 달라졌다
어린 학생들이 올린 글에서도 실력있는 뮤지션하면
오빠 이름이 꼭 언급 되어져 있고..아직도 트롯 가수라고 하는 애들도 있긴 하지만 ..점점 그 수가 적어지고 있고
요즘 인터넷이나 통신를 둘러보면서 희망이 보인다
13집 같은 앨범을 갖고 활동해도 무리가 없겠다는 ..
오히려 오빠를 모르는 젊은층에서
새로운 조용필 바람이 불거라는 예감까지 ...
힘차게 일어나길 ~~~~~~
희망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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