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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님은 이번 주 중으로 귀국하신답니다.
현재는 미국에 계시구요.
아직 확정된 콘서트는 없답니다.
여러 군데에서 섭외 중이긴 하지만 본인이 들어와서 직접 결정하신다고 합니다.
8월에 부산 롯데 호텔에서의 공연은 확정적이긴 하지만 내국인은 관람할 수 없다고 하니 안타깝군요.
좀더 기다리시면 좋은 소식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재는 미국에 계시구요.
아직 확정된 콘서트는 없답니다.
여러 군데에서 섭외 중이긴 하지만 본인이 들어와서 직접 결정하신다고 합니다.
8월에 부산 롯데 호텔에서의 공연은 확정적이긴 하지만 내국인은 관람할 수 없다고 하니 안타깝군요.
좀더 기다리시면 좋은 소식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김신우 님이 쓰시기를: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저는 용필이형을 초등학교때부터 열성적으로 좋아해온 팬입니다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자랐기때문에 요즘음악들은 귀에들어오지가
>않습니다. 그분의 음악은 아무리들어도 실증이 나지가 않아요
>그리고 가사하며 곡이 고급스러워 중후한 맛이있어요
>언젠가 용필님의 콘서트가 기억이 나네요
>혼신의 힘을다해서 열창을 하는 그분의 모습을 보면 정말 프로가
>뭔지를 새삼 느낄수 있답니다. 나중에는 팬들도 동요되어 모두가
>일어서서 하나가 되지요 아아 정말 다시 그분의 콘서트를 조만간
>볼수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조용필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팬들 항상 행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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