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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도 나몰라라 한다면 증말 XX같은 팬들이지
박계완 님이 쓰시기를: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또다시 솟아오르는 감정을 누를 길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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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이 문제에 관에 각 팬클럽과 홈페이지 운영자들이 모여 대처 방안을 논의하고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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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판결이 나오기 전에 미리 행동을 취했어야 한다는 비난의 말씀은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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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이터널리에서는 이 일이 발생된 시점부터 그런 시도를 하려고 했으나 외부의 어떤 힘에 의해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
>답답하군요.
>
>사실 어떤 말을 제대로 할 수 없게 하는 그런 압력이 제게도 있었습니다.
>
>이렇게 뒤늦게 나설 수밖에 없었던 ...
>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차분히 논의하여 행동을 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
>죄송합니다.
>더이상의 ...
>
>우선 시급한 것은 이 문제에 관한 정확하고도 객관적인 그리고 상세한 언론의 보도입니다.
>우리는 일단 이 문제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는 취재 요청을 각 언론사에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여러분이 답답해 하시는 사건의 경위가 낱낱이 보도 된 다음에야 우리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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