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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하셨어요? 날로 푸르름은 더해가고 들판은 모내기준비로
한창이군요. 깨구락지 울음소리도 정겹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콘서트편에 이어 환상편을 들려드리려고 하는데요. 뒤끝이 좀 안좋아서 조금 망설여졌더랬습니다. 하지만 그당시 광고를 회상하시는데 도움은 될 거 같아서요.
한창이군요. 깨구락지 울음소리도 정겹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콘서트편에 이어 환상편을 들려드리려고 하는데요. 뒤끝이 좀 안좋아서 조금 망설여졌더랬습니다. 하지만 그당시 광고를 회상하시는데 도움은 될 거 같아서요.
회사라 한가할 때 다시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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