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전 부터 보고싶던 happy together 오후에 보고 매일 일수찍다 그동안 컴도 끄고 살다 7일만에 들어와 봅니다.
해피투게더 영화속에 나오는 이과수 폭포가 너무 웅장, 화려, 무시무시해서 아르헨티나에 가서 보고싶더군요.
지구본을 돌려서 남미를 찾아봅니다.
울나라와 반대쪽...
해피 투게더 별로 내용은 공감 안가고 이과수 폭포와
마지막 익히듣던 라스트 음악이 시원스럽더군요.
그리고 양조위는 역시 연기를 잘 한다는것 하고...
------------------------------------------------
김은영님의 글 재미도 있지만 남겨지는 여운이 있군요.
자기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조용필님의 모습을 그리듯이 자세히 묘사하셨군요.
오늘은 늦잠자도 되는 토요일..7집으로 귀를 열어봅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