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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사이트네요.
잘 몰랐는데...
저는 이제 서른살. 중고등학교를 거의 조용필님 열성팬으로
그 음악과 인생을 공감하며 지냈지요.
그 노래만 들으면
제 10대가 아련히 강물흐릅니다.
잘 몰랐는데...
저는 이제 서른살. 중고등학교를 거의 조용필님 열성팬으로
그 음악과 인생을 공감하며 지냈지요.
그 노래만 들으면
제 10대가 아련히 강물흐릅니다.
누가 이런 사이트를 운영하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서울에서 살다가
전남 고흥군으로 시집왔습니다.
전남, 광주권에서 공연있으면
이메일로 알려주세요./
조용필님.
건강하시고.
위대한 음악, 영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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