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제가 처음 조용필형님의 음악을 알게 된게 1998년 30주년 기념음반과
공연실황을 통해서였어요.
그 때 제 나이가 11살이었어요. 지금은 31살이니까 20년이네요.
예전에 누가 그랬죠. 좋아하는 가수와 음악은 많은데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마지작 뮤지션은 조용필이라고.
사실 저도 개인적으로 음악생활 한 지도 20년이 흘러서
여러 좋은 음악을 접해봤지만 조용필형님음악만은 늘 존재했어요.
5월에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뵈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공연실황을 통해서였어요.
그 때 제 나이가 11살이었어요. 지금은 31살이니까 20년이네요.
예전에 누가 그랬죠. 좋아하는 가수와 음악은 많은데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마지작 뮤지션은 조용필이라고.
사실 저도 개인적으로 음악생활 한 지도 20년이 흘러서
여러 좋은 음악을 접해봤지만 조용필형님음악만은 늘 존재했어요.
5월에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뵈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2731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2885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2866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328 | ||
33538 |
형님 부디 바라옵건데... |
2024-06-23 | 642 | ||
33537 |
[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
2024-06-19 | 659 | ||
33536 |
'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
2024-06-05 | 1359 | ||
33535 |
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2024-05-13 | 1558 | ||
33534 |
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
2024-04-17 | 1453 | ||
33533 |
팬연합모임 기념품 배송2 |
2024-04-08 | 1521 | ||
33532 |
팬연합 모임 기념품2 |
2024-04-05 | 1431 | ||
33531 |
2024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최종)2 |
2024-04-01 | 1571 | ||
33530 |
임원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3 |
2024-03-26 | 1364 | ||
33529 |
포토카드 구입할수있을까요?..1 |
2024-03-25 | 1471 | ||
33528 |
2024 Pil&People 조용필님 팬연합 모임 현장스케치3 |
2024-03-25 | 1827 | ||
33527 |
2024 팬연합 모임 미지 뒤풀이 회계내역2 |
2024-03-25 | 1397 | ||
33526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결과보고4
|
2024-03-22 | 2036 | ||
33525 |
오빠! 생신 축하드립니다.16 |
2024-03-21 | 1957 | ||
33524 |
생일축하합니다.(영상)12
|
2024-03-21 | 1787 | ||
33523 |
내 생에 이런 경험 처음이야~4
|
2024-03-20 | 1485 | ||
33522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잘 마쳤습니다.6 |
2024-03-17 | 2321 | ||
33521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좌석배치1
|
2024-03-15 | 1788 | ||
33520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프로그램 안내12
|
2024-03-12 | 2422 | ||
33519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기념품 공개5
|
2024-03-07 | 2380 |
3 댓글
꿈의요정
2018-02-19 18:57:29
11살 소년이 소년이 31살~^^
저도 그쯤.....
단발머리 노래에 흠뻑 빠져서~ 2000년 초반쯤엔 한 5년 후엔 내 모습이 변해있을꺼라 생각했었는데..ㅋㅋ
이젠 죽을때 까지 이렇고 있을꺼란 생각입니다.^^
음...영화 코코처럼 그 곳에서도??? ㅎㅎㅎㅎ
필님의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편단심민들레
2018-02-20 00:16:41
필사랑♡김영미
2018-02-20 01:20:13
전 80년, TV에서 창밖의여자 노래 부르시는 오빠 모습이
제 가슴에 쿵~박혀서~
잠실서 기쁘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