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제가 처음 조용필형님의 음악을 알게 된게 1998년 30주년 기념음반과
공연실황을 통해서였어요.
그 때 제 나이가 11살이었어요. 지금은 31살이니까 20년이네요.
예전에 누가 그랬죠. 좋아하는 가수와 음악은 많은데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마지작 뮤지션은 조용필이라고.
사실 저도 개인적으로 음악생활 한 지도 20년이 흘러서
여러 좋은 음악을 접해봤지만 조용필형님음악만은 늘 존재했어요.
5월에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뵈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공연실황을 통해서였어요.
그 때 제 나이가 11살이었어요. 지금은 31살이니까 20년이네요.
예전에 누가 그랬죠. 좋아하는 가수와 음악은 많은데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마지작 뮤지션은 조용필이라고.
사실 저도 개인적으로 음악생활 한 지도 20년이 흘러서
여러 좋은 음악을 접해봤지만 조용필형님음악만은 늘 존재했어요.
5월에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뵈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 댓글
꿈의요정
2018-02-19 18:57:29
11살 소년이 소년이 31살~^^
저도 그쯤.....
단발머리 노래에 흠뻑 빠져서~ 2000년 초반쯤엔 한 5년 후엔 내 모습이 변해있을꺼라 생각했었는데..ㅋㅋ
이젠 죽을때 까지 이렇고 있을꺼란 생각입니다.^^
음...영화 코코처럼 그 곳에서도??? ㅎㅎㅎㅎ
필님의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편단심민들레
2018-02-20 00:16:41
필사랑♡김영미
2018-02-20 01:20:13
전 80년, TV에서 창밖의여자 노래 부르시는 오빠 모습이
제 가슴에 쿵~박혀서~
잠실서 기쁘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