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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첨 글올렸던 미준이에요.
약 10년전 제가 중학교 3학년일때,,
그때 조용필씨가 (당시 오빠라고 했는데..) mbc에서 '조용필의 나이트쇼'라는 심야방송을 했었잖아요..
다 아시죠?
그때 1주일에 한번씩 편지 보냈었는데 15번째 보내던 날 제이름도 낭랑하게 불려졌더랬어요.
얼마전까지만해도 그 테잎있었는데...
아, 여기 조용필씨 홈페이지에 들어오니 마치 제가 열광하던 시절들의 필름이 아련히 떠 오르네요.
세종문화회관에서 했던 콘서트도 갔었는데..
그때 학생인관계로 C석에 앉아 음악에 흠뻑 취했었죠..
사실 근간엔 조용필씨 공연을 못봤어요.
예전에 공개방송두 참 많이 갔었는데...
그때가 그리워요./
어제 첨 글올렸던 미준이에요.
약 10년전 제가 중학교 3학년일때,,
그때 조용필씨가 (당시 오빠라고 했는데..) mbc에서 '조용필의 나이트쇼'라는 심야방송을 했었잖아요..
다 아시죠?
그때 1주일에 한번씩 편지 보냈었는데 15번째 보내던 날 제이름도 낭랑하게 불려졌더랬어요.
얼마전까지만해도 그 테잎있었는데...
아, 여기 조용필씨 홈페이지에 들어오니 마치 제가 열광하던 시절들의 필름이 아련히 떠 오르네요.
세종문화회관에서 했던 콘서트도 갔었는데..
그때 학생인관계로 C석에 앉아 음악에 흠뻑 취했었죠..
사실 근간엔 조용필씨 공연을 못봤어요.
예전에 공개방송두 참 많이 갔었는데...
그때가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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