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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또 그러한 추억을 가슴에 안고 계시군여.
저기여.....근데여.....어휴...말하기가 왜 일케 힘들지...
저 정말 죄송한데여 제목을 다른것으로 바꿔주시면 안될까여?
힝잉...제가 여기 게시판에 "조용필과 나"라는 제목으로
벌써 7편까지 적었거든여..
7여전에 도피유학(???)을 갖는데 기숙사에서 오빠 테이프를 홀라당
다 잊어버렸어요. 근데 그때는 넘 힘들어서 찾지도 않았구여
한국에 와서도 회사생활이다 뭐다 해서
오빠를 못 챙겨(?)드렸거든요.
7여년이 지난뒤 오빠 홈피를 발견했구
오빠한테 미안하고 또 관계의 새로운 적립을(?) 위해
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저한테는 상당히 의미있는 글이거든요.
"조용필과 나"는 말이예여...
처음에는 도피유학(????)전까지만 오빠와 나의 히스토리를
적을려고 했는데요 지금은 생각이 바뀌어서
과거..현재..글고 미래까지 제가 오빠를 본 얘기를
"조용필과 나"에 쓸려고 야심차게(?) 생각하고 있음돠.
그러니깐 미소님...절대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구여
제목을 다른것으로 해서 미소님의 Histroy를 올려주세요.
넘넘 재미있어요.
부탁드릴께여... 이름이 이쁘신 미소님..
틀림없이 마음까지 이쁘실꺼야..그쵸<--이거 절대 아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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