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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은 듣고 싶더 안 듣고 싶던간에 필님의 음악을 들어야 합니다.왜냐하면 어딜 같이 가는 길에는 항상 자동차 시동을 걸자마자
필님의 테입을 트니까.
"엄만 왜 저 아저씨 노래만 틀어" 큰 아이가 물어보면 난 조금은
비장한 얼굴로 "이 아저씨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노래 잘하고 실력이
있으니까"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이 아이는 그래 하며 고개를 끄덕입니다.이 녀석이 눈치를 알아서 일까!
노래 좋지 하면 좋다고 대답합니다. 이젠 진짜로 좋아하는 것 같아요
우리들이 "비틀즈"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 음악은 지금도 살아서 우리 속에서 함께하는 것처럼 후세대에도 필님의 음악은 항상 살아있는 음악으로 남아 우리들이 이 세상을 떠난다하더라도 영원히 남으리라 확신합니다.
가끔 아이에게 물어봅니다. 가수 중에 누가 제일 좋아하고
그러면 조용필 아저씨라고 .........!
필님의 테입을 트니까.
"엄만 왜 저 아저씨 노래만 틀어" 큰 아이가 물어보면 난 조금은
비장한 얼굴로 "이 아저씨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노래 잘하고 실력이
있으니까"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이 아이는 그래 하며 고개를 끄덕입니다.이 녀석이 눈치를 알아서 일까!
노래 좋지 하면 좋다고 대답합니다. 이젠 진짜로 좋아하는 것 같아요
우리들이 "비틀즈"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 음악은 지금도 살아서 우리 속에서 함께하는 것처럼 후세대에도 필님의 음악은 항상 살아있는 음악으로 남아 우리들이 이 세상을 떠난다하더라도 영원히 남으리라 확신합니다.
가끔 아이에게 물어봅니다. 가수 중에 누가 제일 좋아하고
그러면 조용필 아저씨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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