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먼저 입금자 명단 정리 작업이 늦어져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3월 17일 [조용필님 데뷔 50주년 축하 팬클럽 연합모임] 참가 티켓신청에
너무나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놀랍게도 화이트홀 좌석수 470석을 훨씬 초과하는 약 800석이 입금돼서
470석 대상에 들지 않은 많은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470석 안에 입금(신청)하신 분들 중
1)이중 신청 2)중복 신청 3)여유분 신청 등으로
신청 취소를 하실 분들은 각 팬클럽 대표에게 문자로
[성명, 금액, 입금은행]을 보내주시면 470석 이후 입금하신 분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으므로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래는 470석 입금자 명단입니다.
사전에 알려 드린대로 1)10시 정각 이전에 입금하신 분은 제외되고(환불조치)
2)1회에 20,000원을 초과하여 입금하신 분은 20,000원까지만 인정되고
초과금액은 환불해 드립니다.
또한 470석 이후 입금하신 분들은 조속히 환불해 드리기 위해
후속 공지글을 올리겠습니다.
조용필 팬클럽 연합 대표 일동
- 첨부
^^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902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4220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4291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9029 | ||
33669 |
조용필 선생님 콘서트 dvd 사고싶은데요1 |
2025-09-09 | 364 | ||
33668 |
광복 80주년 KBS-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현장스케치&회계내역9
|
2025-09-09 | 776 | ||
33667 |
9월 6일 토요일 오빠의 공연 너무 좋았어요3 |
2025-09-08 | 577 | ||
33666 |
예상했든 대로.......4
|
2025-09-07 | 683 | ||
33665 |
또 만나~ 약속을 바로 지키시려나봐요3
|
2025-09-07 | 751 | ||
33664 |
‘가왕 조용필’ 57년 음악여정 새긴 어쿠스틱 기타 탄생4 |
2025-09-07 | 407 | ||
33663 |
여러분 고맙습니다.7 |
2025-09-07 | 642 | ||
33662 |
이게 현실인가 ㅠ
|
2025-09-06 | 603 | ||
33661 |
시야석이 팬클럽에게 풀렸다고 공식 홈피에 올라 왔던데 ? '6 |
2025-09-05 | 1029 | ||
33660 |
공식홈페이지에 올라온 팬클럽 배분 티켓4 |
2025-09-05 | 726 | ||
33659 |
제발 들어갈수 있기를 바래봅니다2 |
2025-09-05 | 392 | ||
33658 |
[주의사항]'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를 함께 하는 회원님~1 |
2025-09-05 | 439 | ||
33657 |
백두산 천지의 푸른 기운이 고척스카이돔으로 ~~!!7
|
2025-09-05 | 536 | ||
33656 |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우리들의 오빠!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고척스카이돔)7
|
2025-09-05 | 455 | ||
33655 |
휴3 |
2025-09-04 | 664 | ||
33654 |
[단독] 조용필, 28년 만 KBS 단독 콘서트 게스트 없이 홀로 꽉 채운다 |
2025-09-04 | 293 | ||
33653 |
광복 80주년 KBS-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미지 부스 안내6
|
2025-09-04 | 637 | ||
33652 |
되팔이...3
|
2025-09-02 | 702 | ||
33651 |
9월6일 고척돔에 갑니다6 |
2025-08-31 | 416 | ||
33650 |
취소표 구해서 고척돔 갑니다6 |
2025-08-31 | 708 |
5 댓글
♥캔디♥
2018-03-13 05:25:01
초를 다투는 전쟁 아닌 전쟁..
오늘하루 우리모두 무지 가슴졸인 하루였을것 같아요.
♡ㅋfㄹr♡
2018-03-13 05:43:28
이게 뭐라고...오늘 하루 피를 말리는군요 ㅠㅠ
희망을 갖고 기다렸고
명단 공개에 힘이 쏙 빠지고 ㅠㅠ
티켓팅보다 더 힘었네요~
운영자님 수고 많으셨고 애쓰셨습니다.
고맙다 말하고 싶어요^^
ROSE
2018-03-13 05:56:45
이제나.저제나~~
명단확인하고 힘이 다 빠지는듯
5월보다 더빨리 오빠를 볼수잇다는 생각에
오늘밤 잠은 다잣네요
필베고니아
2018-03-13 07:07:28
잠만보
2018-03-13 07:32:14
취소표가 나올거 같지 않은데...
암튼 가슴졸이며 행복한꿈도 꾸었네요
운영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