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추석때는 장인 장모님하구 담소를 나누느라고 얼핏얼핏 보앗는데 ,넘 시끄럽구 해서 10분정도 보앗나 시펏는데 오늘 재방을 보니까 매스컴의 지적대루 가사를 자막처리해서 방송하더군요
저는 서태지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전에 발표햇엇던 죽음의 늪이나 마지막축제, 필승 같은 곡은 자주 듣고 잇습니다
워낙 개성이 강한 가수라고 생각하구여
나름대로 한국가요사에서 90년대 10대들에게 무척 사랑 받앗던 가수 엿지 않나 싶네요
앞으로의 일은 더 지난 후에 평가가 이루어져야하구요
역사란게 평가하는 주관이나 시점에 의해서 하두 잘 뒤집어 져서 활동할당시의 현재의 평가란건 별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은퇴를 번복한 이유가 제겐 별 설득력이 없어보이는군여
창작에 대한 고통이 두렵다며 평범한 청년으로 돌아가겟다고 한 사람이 어느날 느닷없이 다시 돌아온 것에대한 구체적인 답변이 없잖아요
또 그런말두 하더군요 자기를 시러하는 팬들이나 사람들에겐 은퇴번복을 사과하고 싶지않고(할 필요도 없구)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
이것두 곰곰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인터뷰하는걸 음악방송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저는 서태지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전에 발표햇엇던 죽음의 늪이나 마지막축제, 필승 같은 곡은 자주 듣고 잇습니다
워낙 개성이 강한 가수라고 생각하구여
나름대로 한국가요사에서 90년대 10대들에게 무척 사랑 받앗던 가수 엿지 않나 싶네요
앞으로의 일은 더 지난 후에 평가가 이루어져야하구요
역사란게 평가하는 주관이나 시점에 의해서 하두 잘 뒤집어 져서 활동할당시의 현재의 평가란건 별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은퇴를 번복한 이유가 제겐 별 설득력이 없어보이는군여
창작에 대한 고통이 두렵다며 평범한 청년으로 돌아가겟다고 한 사람이 어느날 느닷없이 다시 돌아온 것에대한 구체적인 답변이 없잖아요
또 그런말두 하더군요 자기를 시러하는 팬들이나 사람들에겐 은퇴번복을 사과하고 싶지않고(할 필요도 없구)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
이것두 곰곰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인터뷰하는걸 음악방송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