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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미희가 좋다.
그가진행하는 가요응접실을 너무도 좋아한다.
그는 말을 참 솔직하고 진지하게한다.
그의 뼈아픈 사연속에서도 꿋꿋히 재기하는 그의 모습이 좋다.
병마와 싸우며 또 가정문제로 그녀는 어려웠지만 꼭 이겨낸다.
내가 오미희의 가요응접실 팬이 된것이 한 7년인가 8년인가 된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대전에서는 그의 방송이 안나오지만 가끔 서울갈때 틀어보면 그의방송에서 기대하지도 않았던 곡들이 나오곤 한다.
그저께 토요일날 설에갔다. 어릴때와는 달리 지금을 차를 가지고 다니지만 그때 걷다가 멈춰버리게 만드는 음악이 라디오를 켜는순간 바로 나오고 말았다. 바로 눈물의 파티... 항상 시디로 음악홍보를 생활화 하듯이 다니지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기대하지않은 음악들 그 음악들을 들을때면 짠 가슴이 시려온다.
이제 가을이다. 가을의 분위기에 잘맞는 곡들을 그가 선곡하리라 믿는다.
또 그의 목소리에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위안을 받을지 그런 생각이 이 새벽 많이 든다.
정말 그의 가요응접실에는 울삼촌 노래도 많이나오고 가끔 출연하시기도 한다.
그가 멋드러지게 울삼촌에 대하여 또는 그의음악이나 인생에 관해 얘기하던 그 순간들이 떠오른다.
역시 가을이라 외로운가 보다!....
그가진행하는 가요응접실을 너무도 좋아한다.
그는 말을 참 솔직하고 진지하게한다.
그의 뼈아픈 사연속에서도 꿋꿋히 재기하는 그의 모습이 좋다.
병마와 싸우며 또 가정문제로 그녀는 어려웠지만 꼭 이겨낸다.
내가 오미희의 가요응접실 팬이 된것이 한 7년인가 8년인가 된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대전에서는 그의 방송이 안나오지만 가끔 서울갈때 틀어보면 그의방송에서 기대하지도 않았던 곡들이 나오곤 한다.
그저께 토요일날 설에갔다. 어릴때와는 달리 지금을 차를 가지고 다니지만 그때 걷다가 멈춰버리게 만드는 음악이 라디오를 켜는순간 바로 나오고 말았다. 바로 눈물의 파티... 항상 시디로 음악홍보를 생활화 하듯이 다니지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기대하지않은 음악들 그 음악들을 들을때면 짠 가슴이 시려온다.
이제 가을이다. 가을의 분위기에 잘맞는 곡들을 그가 선곡하리라 믿는다.
또 그의 목소리에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위안을 받을지 그런 생각이 이 새벽 많이 든다.
정말 그의 가요응접실에는 울삼촌 노래도 많이나오고 가끔 출연하시기도 한다.
그가 멋드러지게 울삼촌에 대하여 또는 그의음악이나 인생에 관해 얘기하던 그 순간들이 떠오른다.
역시 가을이라 외로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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