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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용레 언니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납니다.
모르게...
용레 언니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납니다.
모르게...
아래 저의 참회의 글을 올렸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인터넷방에 왔습니다. 그냥 가기 서운해 여기 들렀는데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밖에 .....
그리고 다음넷 카페에 이터널리 방을 만들었으니 이터널리 회원 여러분 그리고 팬여러분 많이 가입해 주세요. 거기에 그동안 저의 잘못을 뉘우치며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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