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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빠에게 축하해야 하는건지, 상준님께 축하해야 하는건지 원..
축하해요... 여기 온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상준님의 노고가 얼마나 크셨을거라는건 짐작하고도 남아요.
처음에 인터넷상에 "조용필" 이라는 이름을 탁 찍고는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꽃" 이라는 말에 현혹(?) 되어서 처음으로 찾았었어요.
처음의 그 느낌! 놀람!
아마 오래 잊지 못할꺼예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오래 오래 그 마음 잊지 않으셨음 하네요.
하긴 오빠팬들이 거의 곰(?)과 라 너무 오래가서 탈이지만.ㅎㅎ
감사해요. 진심으로....
그리고 축하해요.
마음으로 수수팥떡(돌잔치에 이거 먹는거 맞죠?) 이랑 보내드릴께요.
축하해요... 여기 온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상준님의 노고가 얼마나 크셨을거라는건 짐작하고도 남아요.
처음에 인터넷상에 "조용필" 이라는 이름을 탁 찍고는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꽃" 이라는 말에 현혹(?) 되어서 처음으로 찾았었어요.
처음의 그 느낌! 놀람!
아마 오래 잊지 못할꺼예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오래 오래 그 마음 잊지 않으셨음 하네요.
하긴 오빠팬들이 거의 곰(?)과 라 너무 오래가서 탈이지만.ㅎㅎ
감사해요. 진심으로....
그리고 축하해요.
마음으로 수수팥떡(돌잔치에 이거 먹는거 맞죠?) 이랑 보내드릴께요.
PS : 촛불이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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