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그렇게 할 바에야 진작에 초청장을 왕창 풀어줄것이지... 괜히 나만 MBC 왔다리 갔다리 했네요. 머 어쨌든 초청장 있으니까 입장은 확실하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갈수 있었구... 미리 들어가서 좋은 자리 구할수 있었구, 또 고딩덜 사이에 끼어서 추운데서 줄 서 있을 필요 없었으니 그나마 다행...
어쨌든 약 60명 정도 갔었습니다. 자리는 자유로와서, 먼저들어가서 앉은 곳이 자기 자리였습니다. (맨 앞자리만 빼고) 더군다나 2층에 자리 잡으신 분들은 조용필님과 무지 가까운 곳에 앉으신 분들도 계섰습니다. (제일 가까운 자리는 약 3-4m 내외). 저도 거기 떠나기 전에 (지루해서 중간에 도망침) 조용필님께 인사나 해 볼까 하고 2층에 올라갔다가 용기가 없어서리 그냥 왔습니다.
담 기회에... (태호님처럼 무대뽀로 그냥 밀구 나가는건데.. T.T)
>
>말꼬랑쥐//
> 상준님 광훈님 !!
>그런데 리틀에 어떻게 입장하셨군요
> 부럽습니당
> 어떻게 표 구하셨는지요?
> 작천에 종근님두
> 상준님 덕이라 하시던데
> 그런데 몇명이나 가셨는지
> 응원은 많이들 하시고 오셨는지
> 궁금하군요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