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필님의 노래를 기꺼이 소화 할수 있는 가수가 진정 업는 걸까요
어떻게 가사하나 제대도 알지 못하고...
그 무대가 어떤무댄데...
노래들으며 화가나서 당장 끄고싶었어요
차라리 내가 부르고 싶단생각을 했다니깐요
난 가수는 아니지만 오빠노래분위기,흐름(나를 잠들게 하(한참 숨쉬고)라~~~이게 말이나 됨니까),감정따위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는 알것같은데.도대체 오빠의 노랠 듣기나 한건지...
가슴이 아픕니다 .
제가 이런데 오빠는 어땠을까요? 민망함 그자체입니다
어떻게 가사하나 제대도 알지 못하고...
그 무대가 어떤무댄데...
노래들으며 화가나서 당장 끄고싶었어요
차라리 내가 부르고 싶단생각을 했다니깐요
난 가수는 아니지만 오빠노래분위기,흐름(나를 잠들게 하(한참 숨쉬고)라~~~이게 말이나 됨니까),감정따위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는 알것같은데.도대체 오빠의 노랠 듣기나 한건지...
가슴이 아픕니다 .
제가 이런데 오빠는 어땠을까요? 민망함 그자체입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