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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주축으로 위대한 탄생이 어쩌구 할 땐 기대에 가득찼었다.
그러나, 당연히 졸속적으로 MBC혼자 기획해서 될 일이 아니였다.
그러나, 당연히 졸속적으로 MBC혼자 기획해서 될 일이 아니였다.
MBC가 문제다. 지네들 개국기념쇼에 왜 우리 필님을 이용하나??
정성들여 받칠 무대를 그런 식으로 대충 만들어서 헌정이라는 이름을 붙이다니...
우리 모두 이걸 헌정쑈라 불러서는 안됩니다. 욕 밖에 안나오는 한심한 작태입니다.
끝까지 거부하셨어야 되는데...
글구, 특별공연이라면서 누구더라 보라고 평일날 그 새벽에 편성을 한단 말입니까?
이건 필님을 무시하고 필님 팬들인 우릴 무시한 처사입니다. 용서가 안됩니다. 아!! 열받어!!
이걸 어째야 쓰까....열받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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