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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용필세대가 아닙니다. 전 서태지를 좋아했으니 서태지 세대이겠죠?(82년생^^;) 어제 mbc조용필 콘서트 그거 보고 너무 감동했어요. 물론 조용필님이 너무 노래를 잘 부르신것도 있지만 팬들도 너무 열정적으로 응원을 하더군요. 아니 팬들때문에 더욱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한번 콘서트에 가보고 싶더군요.
저도 좋아하는 가수가 있습니다. 그냥 락하는 사람이죠.
과연 그 가수도 조용필님처럼 오랬동안 가수 활동을 할수 있을까여?
그냥 조용필님을 좋아하는 팬들이 부럽습니다.
^^;
정말 여기선 이말을 쓰고 싶군요.
영원히 조용필님을 사랑하는 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여. (이런 엄청 어린놈이.......^^;)
그럼 안녕히
저도 좋아하는 가수가 있습니다. 그냥 락하는 사람이죠.
과연 그 가수도 조용필님처럼 오랬동안 가수 활동을 할수 있을까여?
그냥 조용필님을 좋아하는 팬들이 부럽습니다.
^^;
정말 여기선 이말을 쓰고 싶군요.
영원히 조용필님을 사랑하는 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여. (이런 엄청 어린놈이.......^^;)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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