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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무슨 합법적이지 않는 방법으로 투쟁 하겠다는 건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필님 사랑에서 나오는 것들인데 무슨 경찰을 두려워 해야 하며 정치적으로 결부 시킬 필요가 있는지
필사랑 님이 쓰시기를:
>조용필 홈페이지에 조용필님 팬들만이 오는것이 아닙니다.
>
>요즘, 인터넷상에... 경찰력이 모아지고 있슴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
>엠비씨를 비롯한 방송국이 용필님을 홀대하는것이 방송국만의 책임이 아니라는것도 잘 알고 있지요...
>
>어디에다.. 투쟁을 합니까..
>
>방송국이 아니라.. 그 이상의 문제이기 때문이지요..
>
>지금은 솔직히..
>용필님이... 자랑스럽게...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못 부르고..
>진정으로 용필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런 이런 가수들은 3류이다, 용필님이 일류이다'라고 소리내어 말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
>화나더라도... 조금 자제합시다..
>아니면, 그 무엇에.. 대항할 힘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그런 힘이..
>
>저력있는 가수는 언제까지... 빛날테니까요..
>그저, 우리는 용필님의 음악을 사랑하면... 그 이상 바랄것도 없습니다..
>
>음악을 좋아하고... 용필님의 음악을 좋아하고...
>... 그냥 이렇게..
>
>
>(.. 한창 인기있을 무렵..87년~ 95년,96년까지도 안받았던 10대 가수상을 무슨 이유에서인지... 방송국에서 궂이 주겠다는 건... 조금만 생각해도 다 아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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