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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가입한 필과희 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우연히 오빠의 노래 창밖의 여자를 듣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일편단심 필바라기를 하고 있답니다~^^
오빠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과 좋은 인연으로 오랫도록 함께 했으면 합니다~^^
방금 가입한 필과희 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우연히 오빠의 노래 창밖의 여자를 듣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일편단심 필바라기를 하고 있답니다~^^
오빠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과 좋은 인연으로 오랫도록 함께 했으면 합니다~^^
11 댓글
아낙네
2018-05-22 00:02:03
앞으로 오빠의 콘서트에서도, 이곳 미지의 세계에서도 자주 만나기를 바랍니다.
석남빈경
2018-05-22 08:37:40
닉네임이 예쁘고 귀에 쏙ㅎ
좋은인연으로 쭈~~~욱이어가요
콘서트 오시면 미지부스도 들러주세요
다들 좋은분들이세요~^^
환영합니다~♡
물방울
2018-05-22 09:55:35
공연오셨어. 미지부스에서 자주만나요
지원맘
2018-05-22 11:44:36
부스에 오셔서 인사나눠요~~
이 곳에서도 자주 뵙길 바라고요^^
초록별
2018-05-22 15:27:50
요즘 미지에 뉴페이스 분들이 많이 오셔서 넘나 기분좋습니다
광주에 오심 부스에서 얼굴보미 인사 나누어요 ^^~
성남언니
2018-05-22 18:19:27
예스
2018-05-23 19:26:04
어서오세요
필과 희
닉네임도 좋네요..
자주자주 뵈어요~
달빛천사
2018-05-23 19:46:45
반갑습니다
미지식구 되신거
환영합니다^~^
지오
2018-05-25 12:38:04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놀러 오세요 ㅎ~
애벌레
2018-05-28 15:07:38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필사랑♡김영미
2018-05-29 03:00:15
필과희님, 반갑습니다. 미지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저도 초등학교 3학년 때 tv에서....오빠가 부르시는 '창밖의 여자' 를 듣고
그날부터 바로 오빠를 제 맘속에 저장했습니다. 39년이 지난 지금, 여기서 이러고 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