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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정모!
고향인데도 못가네요.
부모님도, 언니들도, 친구들도 모두 거기 있는데...
I love 대~구!
지금은 먼 곳에서 그곳을 그리워 하면서, 울고 있어요.
대신 친구 내보낼려고 했는데......
갈려고 하더니 갑자기 시댁에 일이 있다나?
암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서울에서 가시는 상준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 따끈따끈한 대구 팬들
의 사랑 듬뿍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마음은 대구로 향해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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