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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빠른 대구 정모 후기 정모 따끈 따끈 하군요....^^
그런데 대구 정모 분위기는 설명 안하시고, 참석하신 사람들 인물평가만 하셨네여...^^
참석 해보시니, 넘 젬있고, 팬들의 만남이라는 유대감으로 좋은 시간 되셨죠?
대구에 참석하려고 했는데, 참석치 못해서 못내 아쉽네여..
지방 사람들 꼭 뵙고 싶었는데..,
만약 저도 참석했더라면, 저에 대해선 어떡해 인물후기를 쓰셨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여....^^
좋은 만남,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시고, 담에 기회되면, 꼭 인사 나누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연아임 님이 쓰시기를:
>대구 정모가 있는 오늘 아침부터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계속 헤매고 있다.
>집안 치우면서 그래도 서울서도 온다는데 아니 갈 수 없구 어쨌든 슬슬 준비를-
>시간이 가까워져서 낙서장을 기웃거리니 미쓰고님이 혼자 못 간다구 아우성이다.
>에궁 아줌마도 이러하니 아가씬들 오죽하랴 싶어서 연락해서 우리 집 근처에 차 몰고와 같이 출발했다.
>
>차 안에서 미쓰고님의 화려했던 전성기를 들으면서 빠진 배꼽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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