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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에 찾집 부를실때 원색적인 의상을 입고
yp를 무섭게 째려보고 있던 엽기여인을 보셨습니까..
정말 꿈속에 나타날까 무섭슴다..
그리고 그대발길머무는 곳에 부를실때의 그림자쇼..
정말이지 예술 아닙니까..
80년대 쇼무대의 그 촌스러움과 어설픔이 너무나
그립군요..
yp를 무섭게 째려보고 있던 엽기여인을 보셨습니까..
정말 꿈속에 나타날까 무섭슴다..
그리고 그대발길머무는 곳에 부를실때의 그림자쇼..
정말이지 예술 아닙니까..
80년대 쇼무대의 그 촌스러움과 어설픔이 너무나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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