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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범 님이 쓰시기를:>국민학교 3학년때 동양방송(TBC) 가요시상식에서 최고가수상을 >타고(작곡상도) 눈물을흘리던 조그만가수를 봤어요>마지막에 누가사랑을 아름답다했는가를 외치던 그가수가 >조용필이란걸 알았죠 남녀노소를 안가리고 그부분을노래하던때가>벌써20년이흘렀네여 그후 단발머리 고추잠자리를너무 좋아했고>비련에서 환호하던 팬들의 함성 소리에 충격을 받았어여>중학교 고등학교 지금에이르기 까지 그의노래에 감동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여 물론 열렬한 팬들의열정에두!>조용필 이후 의 가수들에겐 전혀 필을 느낄수가없네여>요즘가요계의 현실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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