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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범님 저두 옛날에 그랬구요^^*..여기오시는분들 모두 비스무리해요~~~ㅎㅎㅎ앞으로도 계속 글좀 올려주시구, 참여도 많이해주세요...대화방도 열리고,벙개도잇고, 정기모임도 잇어요~~그럼 담에 뵈올날을 손꼬바 기다리며... 고독한 수의사
이창범 님이 쓰시기를:>국민학교 3학년때 동양방송(TBC) 가요시상식에서 최고가수상을 >타고(작곡상도) 눈물을흘리던 조그만가수를 봤어요>마지막에 누가사랑을 아름답다했는가를 외치던 그가수가 >조용필이란걸 알았죠 남녀노소를 안가리고 그부분을노래하던때가>벌써20년이흘렀네여 그후 단발머리 고추잠자리를너무 좋아했고>비련에서 환호하던 팬들의 함성 소리에 충격을 받았어여>중학교 고등학교 지금에이르기 까지 그의노래에 감동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여 물론 열렬한 팬들의열정에두!>조용필 이후 의 가수들에겐 전혀 필을 느낄수가없네여>요즘가요계의 현실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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