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창범님 저두 옛날에 그랬구요^^*..여기오시는분들 모두 비스무리해요~~~ㅎㅎㅎ앞으로도 계속 글좀 올려주시구, 참여도 많이해주세요...대화방도 열리고,벙개도잇고, 정기모임도 잇어요~~그럼 담에 뵈올날을 손꼬바 기다리며... 고독한 수의사
이창범 님이 쓰시기를:>국민학교 3학년때 동양방송(TBC) 가요시상식에서 최고가수상을 >타고(작곡상도) 눈물을흘리던 조그만가수를 봤어요>마지막에 누가사랑을 아름답다했는가를 외치던 그가수가 >조용필이란걸 알았죠 남녀노소를 안가리고 그부분을노래하던때가>벌써20년이흘렀네여 그후 단발머리 고추잠자리를너무 좋아했고>비련에서 환호하던 팬들의 함성 소리에 충격을 받았어여>중학교 고등학교 지금에이르기 까지 그의노래에 감동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여 물론 열렬한 팬들의열정에두!>조용필 이후 의 가수들에겐 전혀 필을 느낄수가없네여>요즘가요계의 현실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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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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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8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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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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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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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5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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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8집 대박을 위한 팬들의 역활 |
2001-03-03 | 4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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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아래 같은... |
2001-03-02 | 4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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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쉬어가는 코너^^* |
2001-03-02 | 5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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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필독]'조용필의 날'행사 안내-천랸 시삽님의 공지 글 퍼옴 |
2001-03-02 | 4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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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긴급속보! 필독]'조용필의 날'행사 안내- 대중예술인의 날 1호이군요! |
2001-03-03 | 4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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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련을 들으면 눈물이 난다. |
2001-03-02 | 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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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련을 들으면 눈물이 난다. |
2001-03-06 | 4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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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
2001-03-02 | 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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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용필 |
2001-03-03 | 4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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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용필 |
2001-03-02 | 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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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학생이 요즘 가요판을 신랄히 비판한 글입니다. |
2001-03-02 | 6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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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옹의 13집이~~~~~~~~ |
2001-03-02 | 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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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필님 인터뷰 기사(겸손함과 가슴찡한 말씀들...) |
2001-03-02 | 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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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먼센스 필님 인터뷰 기사(겸손함과 가슴찡한 말씀들...) |
2001-03-03 | 6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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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불꽃....... |
2001-03-02 | 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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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영역에 대하여...... |
2001-03-02 | 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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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음 영역에 대하여...... |
2001-03-02 | 4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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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골수팬이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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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방가워용^^* |
2001-03-02 | 460 | ||
| 3040 |
꼭!!!! 밤에 불끄고 감상하세요..분위기 좋아요^^*... |
2001-03-01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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