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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동명의 신곡. 것두 아님 [미지의 세계]. 혹은 [목련꽃사연].. 목련꽃 피는 사월에.. 지만 그래두 오월 초라믄 초니까.. 암튼 늘 뻔한 레파토리에서 점 벗어나셨음 좋겠네여. 그리구는 i love you나 나비리본의추억 불러주셨음 좋겠구여.. 또 몬 노래가 있지.. 회색의 도시.. 그대숨결속에서.. 등등이 듣구싶다. 인지도 없는 노래면 어떠냐.. 좋음 됐지..
말짱황 님이 쓰시기를:
>다들 강녕들 하시져?
>오랜 만에 글을 올리는 군요...^^
>이제 얼마후면 2001대구 공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다들 알고 계시져?^^
>저도 여기저기 친구들한테 선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열분들도 많이 선전해 주세요
>자 그럼..문제를 내겠습니다...
>작년에 있어던 예전공연에서는 오프닝곡으로 작은천국을 하셨는데요
>"5월태양의눈"에서는 어떤 곡으로 오프닝을 장식 하실지 맏혀보세용
>마추시는 분들중에 세분을 추첨(?)하여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정말 드립니다..히힛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다리는아픔을 해주셨음 하는데....^^
>많은 홍보와필님의 건강을기원하며
>
>PiL-21 18집 대박나게해주소서...
>
>
>
>늘같은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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