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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홈피에 대한 글들을 읽으니 새삼스레 ypc 기획사에 대한
서운함(깨놓고 말하죠 한심합니다) 이 치밀어오르내요
왜 기획사에서 당연히 해야할 공식홈피관리.. 팬서비스행사.. 앨범홍보,, 등등을 오죽하면 팬들이 나설수 밖에 없게하는지,,
이런 언급조차도 이 바닥(?)에선 구태의연이 되버렸죠..
저도 자세한 건 모릅니다만 새홈피는 필님 음악세계의 방대한
자료 공개의 팬서비스 의미도 있는것 같더군요..
저는 일단 필님이 가요계에 남긴 큰 족적을 보존한다는 의미에서
환영합니다..
자료가 올라오는 대로 더 지켜보았으면 하네요..
찬규 님이 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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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이 곳에 글을 남겨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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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정말 이쁩니다. 관리자님께서는 다양한 능력을 가지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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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을 맞이하여 이렇게 새로운 홈피를 만나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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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필님 생신을 맞이하여 새로운 홈피가 생겼더군요..
>오늘 그 곳에도 한 번 가 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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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듯 하면서도 단아하고 깨끗한 느낌이랄까...
>뭐 그런 아주 좋은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서버에 문제진 몰라도 속도가 상당히 느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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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새로운 홈피가 많이 많이 생기고 있는 거 같아 반갑긴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많은 폼피로 인해 팬들이 분산되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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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필님 팬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는 시점에서 다양한 홈피보다는 팬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는 공식적인 곳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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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PIL-21도 탄생하고 위대한 탄생 홈피도 만들어진 것을 보면 모두 그런 뜻에 공감하고 일을 추진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관련된 분들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한 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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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워낙 날팬이라 아무런 의견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괜히 이런 생각을 한 번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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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날씨가 무척이나 따뜻할 것 같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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