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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필 님이 쓰시기를:
>아카시아 가득한오월
>이군요
>열분 잘지내시죠형도잘계시겠죠
>전 다시시애틀로 돌아갑니다
>그동안 공연 코엑스.싸이판.니코호텔/등....
>가슴아픈 일들도많았구..기쁜일도..
>늘 삶의 대하여 생각해보면 이땅에서 희망이란 늘
>절박한 모습으로 다가오지만
>뻔한 내일을 또기약해 본답니다
>잠깐의 방송출연 을위해 왼종일 대기실도 없는 곳에서 기다리기도하고 출연료도 떼이기수차례 ..
>몇푼안되는 돈을받기위 무너뜨려야했던 숱한나날들 그러나
>신은 알고계시겠죠 가난한 음악인들의 소박한 꿈을 다신돌아오고
>싶지않을때도 많았지만 내아픈 기억이 왼지 자꾸만아름답게..
>내가슴을 위안하기에..이제떠납니다 다시인사드리께요열분 안녕히..
>
>아카시아 가득한오월
>이군요
>열분 잘지내시죠형도잘계시겠죠
>전 다시시애틀로 돌아갑니다
>그동안 공연 코엑스.싸이판.니코호텔/등....
>가슴아픈 일들도많았구..기쁜일도..
>늘 삶의 대하여 생각해보면 이땅에서 희망이란 늘
>절박한 모습으로 다가오지만
>뻔한 내일을 또기약해 본답니다
>잠깐의 방송출연 을위해 왼종일 대기실도 없는 곳에서 기다리기도하고 출연료도 떼이기수차례 ..
>몇푼안되는 돈을받기위 무너뜨려야했던 숱한나날들 그러나
>신은 알고계시겠죠 가난한 음악인들의 소박한 꿈을 다신돌아오고
>싶지않을때도 많았지만 내아픈 기억이 왼지 자꾸만아름답게..
>내가슴을 위안하기에..이제떠납니다 다시인사드리께요열분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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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돌아가시고, 담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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