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우선 20년을 넘게 필님을 사랑해오고 계시는 창진님께 마음의 상처를 준 것 같아 죄송합니다.
'비슷한 거 같아 써본 글'이 음악 조금 안다고 해서 떠벌리는 어설픈 무리들 한테 필님음악이 도매금으로 씹히는 걸 요번에 보셨을 줄 압니다.
그냥 써본글이 여기 들어 오시는 필님본인과 팬들에게 끼치게 될 영향을 생각해 보시라는 의미에서 좀 과격하게 썼사오니 이점은 양해바랍니다.
'비슷한 거 같아 써본 글'이 음악 조금 안다고 해서 떠벌리는 어설픈 무리들 한테 필님음악이 도매금으로 씹히는 걸 요번에 보셨을 줄 압니다.
그냥 써본글이 여기 들어 오시는 필님본인과 팬들에게 끼치게 될 영향을 생각해 보시라는 의미에서 좀 과격하게 썼사오니 이점은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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