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늘도 나는 어김없이 필오빠의 홈페이지를 찾았다.
습관처럼 하루도 들여다보지않고는 아무것도 할수없는것처럼
사랑의 열병을 앓는것처럼 가슴이 너무나 뜨겁고 아파만온다.
나에게 이렇게 뜨거운 사랑의 열정이 있을줄 왜 진작 몰랐을까
필오빠 너무너무 사랑해요
내가 다시 세상에 태어난대도 나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없이
필오빠 한사람뿐이란걸......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오직 필오빠 한사람뿐이란걸....
습관처럼 하루도 들여다보지않고는 아무것도 할수없는것처럼
사랑의 열병을 앓는것처럼 가슴이 너무나 뜨겁고 아파만온다.
나에게 이렇게 뜨거운 사랑의 열정이 있을줄 왜 진작 몰랐을까
필오빠 너무너무 사랑해요
내가 다시 세상에 태어난대도 나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없이
필오빠 한사람뿐이란걸......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오직 필오빠 한사람뿐이란걸....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