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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쪽의 좌석이여서 필님의 표정을 자세히 못봤는데
무엇보다 표정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오니 좋더군요
여행을 떠나요를 부르실 때
관객의 올스탠딩 합창에 감격하여
행복이 막 피어오르는 소년같은 미소 ..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광고를 팔아먹고도
기다리는 아픔 .. 킬리만자로의 표범,, 명곡중의 명곡을
다 짜르다니. .. 허탈 ,,,
무엇보다 표정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오니 좋더군요
여행을 떠나요를 부르실 때
관객의 올스탠딩 합창에 감격하여
행복이 막 피어오르는 소년같은 미소 ..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광고를 팔아먹고도
기다리는 아픔 .. 킬리만자로의 표범,, 명곡중의 명곡을
다 짜르다니. .. 허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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