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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얄궂은 sbs방송을 보구 몇자 올립니다.
늦은 시간...정말 그래도 필님을 뵙고자 졸리운 눈 부벼가며 기다렸건만...
정말 아쉽고 짜증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필님이 팬들을 보시고 주금의(?) 미소를 지으실땐 제 입가에도
미소가 흘렀슴다...
수원이 마지막 공연이라서 그런지 조금 힘겨워 하시는 모습을 보구선...
제맘도 무지 아팠구요...필님 혼자서 2시간씩 공연하시기가 어디 쉬운 일이
겠어요...그런 필님을 보구서도 앵콜을 외칠 수 밖에 없는 제가 무지 이기적인
생각도 들고요..
만일 팬이 아닌 일반사람이 이 방송을 봤다면 괜히 필님의 가창력에 의심을 하지나
않을까 싶구요...사실 전에 부산공연을 본 저희 주변사람들이 노래가 예전같지
않다며 세월을 탓하기에 입에 거품(?)을 물며 설명을 하긴 했지만...
무성의한 방송으로 인해 괜히 필님의 명예에 누가 되는 것 같아 무지 안타깝습니다..
정말 저희가 가만히만 당하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되네요...
졸렬한 방송국의 횡포에 더이상 필님이 희생되어서는 안되지 않겠어요?
모두 찍사님이 주신 멜주소로 이 사태를 고발하자구요...
미세 열분들 ...본때를 보여 줍시다!!!
늦은 시간...정말 그래도 필님을 뵙고자 졸리운 눈 부벼가며 기다렸건만...
정말 아쉽고 짜증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필님이 팬들을 보시고 주금의(?) 미소를 지으실땐 제 입가에도
미소가 흘렀슴다...
수원이 마지막 공연이라서 그런지 조금 힘겨워 하시는 모습을 보구선...
제맘도 무지 아팠구요...필님 혼자서 2시간씩 공연하시기가 어디 쉬운 일이
겠어요...그런 필님을 보구서도 앵콜을 외칠 수 밖에 없는 제가 무지 이기적인
생각도 들고요..
만일 팬이 아닌 일반사람이 이 방송을 봤다면 괜히 필님의 가창력에 의심을 하지나
않을까 싶구요...사실 전에 부산공연을 본 저희 주변사람들이 노래가 예전같지
않다며 세월을 탓하기에 입에 거품(?)을 물며 설명을 하긴 했지만...
무성의한 방송으로 인해 괜히 필님의 명예에 누가 되는 것 같아 무지 안타깝습니다..
정말 저희가 가만히만 당하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되네요...
졸렬한 방송국의 횡포에 더이상 필님이 희생되어서는 안되지 않겠어요?
모두 찍사님이 주신 멜주소로 이 사태를 고발하자구요...
미세 열분들 ...본때를 보여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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