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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저는 첫사랑과 이별을 했습니다.
1996년 두번째 여자와 이별을 했습니다.
그리고......오늘 저는 내 생애 세번째 여자와 헤어졌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못난놈일까...그래서 친구와 둘이서 술을 마셨습니다.
집에와서 오디오 전원을 올리고 음악을 들었습니다.
........아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용필님은 나를 위해 세번이나<그겨울의 찻집>을 불러주시는군요...
용필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자꾸 눈물이 납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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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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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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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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