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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 작사 : 양인자, 작곡 : 조용필
어느날 밤 나는 물었소 내가 내게 물어보았소
내 인생의 그 무엇이 세상에 제일 소중했던가
어느날 밤 나는 물었소 내가 내게 물어보았소
시간속의 그 무엇이 세상에 제일 소중했던가
노래였나 친구였나 행복했던 사랑이었나
지금도 알수가 없어 고개를 들어보면
아직도 잡히지 않는 빛나는 별 하나
어느날 밤 나는 물었소 내가 내게 물어보았소
내 인생의 그 무엇이 세상에 제일 소중했던가
기쁨인가 슬픔인가 끝이 없는 고독이었나
지금도 나는 알수가 없어 고개를 들어보면
아직도 잡히지 않는 빛나는 별 하나
지금도 나는 알수가 없어 고개를 들어보면
아직도 잡히지 않는 빛나는 별 하나
***양인자님이 글을 쓰셨지만, 이 노래의 가사는 필님이 직접 쓰셨다는 착각이 늘 듭니다.
필님은 아직도 잡히지 않는 별을 잡으셨을지,
세월이 가면서 잡기를 포기하신건 아닌지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마음이 약해지는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이
어찌 필님만을 비켜갈 수 있겠습니까?
제가 미세 게시판에서 지난 3개월여동안 필님에게 쓴소리 하시는 분들의 글 보면서
이분들이 표현하시고 싶은 마음은 필님의
그 빛나는 별 하나를 잡기 위한
"꿈"에 대한 열정이 식어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
......................................
필님이 하루 한번 팬들의 필님 관련 사이트를 방문하신다는 글을
다른 사이트에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필님에게 쓴소리가 팬 여러분에게는 순간 화가 날 수도 있지만
필님에게는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지 않겠습니까?
물론 쓴소리이니만큼 단소리보다는 조심스레 올리는
충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 연사 목놓아 목놓아
부르짓습니다. ( 음, 이 부분은 약간 오바한 듯 하군요......^^# )
어느날 밤 나는 물었소 내가 내게 물어보았소
내 인생의 그 무엇이 세상에 제일 소중했던가
어느날 밤 나는 물었소 내가 내게 물어보았소
시간속의 그 무엇이 세상에 제일 소중했던가
노래였나 친구였나 행복했던 사랑이었나
지금도 알수가 없어 고개를 들어보면
아직도 잡히지 않는 빛나는 별 하나
어느날 밤 나는 물었소 내가 내게 물어보았소
내 인생의 그 무엇이 세상에 제일 소중했던가
기쁨인가 슬픔인가 끝이 없는 고독이었나
지금도 나는 알수가 없어 고개를 들어보면
아직도 잡히지 않는 빛나는 별 하나
지금도 나는 알수가 없어 고개를 들어보면
아직도 잡히지 않는 빛나는 별 하나
***양인자님이 글을 쓰셨지만, 이 노래의 가사는 필님이 직접 쓰셨다는 착각이 늘 듭니다.
필님은 아직도 잡히지 않는 별을 잡으셨을지,
세월이 가면서 잡기를 포기하신건 아닌지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마음이 약해지는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이
어찌 필님만을 비켜갈 수 있겠습니까?
제가 미세 게시판에서 지난 3개월여동안 필님에게 쓴소리 하시는 분들의 글 보면서
이분들이 표현하시고 싶은 마음은 필님의
그 빛나는 별 하나를 잡기 위한
"꿈"에 대한 열정이 식어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
......................................
필님이 하루 한번 팬들의 필님 관련 사이트를 방문하신다는 글을
다른 사이트에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필님에게 쓴소리가 팬 여러분에게는 순간 화가 날 수도 있지만
필님에게는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지 않겠습니까?
물론 쓴소리이니만큼 단소리보다는 조심스레 올리는
충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 연사 목놓아 목놓아
부르짓습니다. ( 음, 이 부분은 약간 오바한 듯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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