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 조회수는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방문자수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젤 많을 때가 제가 대충 찾아보니 400을 조금 넘는군요...
평균적으로 100에서 200명일 떄가 가장 많군요..

여러분..

정말 슬프지 않습니까..울적하지 않습니까...화나지 않습니까?
왕년에 조용필 팬이 고작 400명 밖에 없었던가요?
진정한 조용필 팬이라고 하던 그 당시의 10대들은 다 어딜간건가요..
채팅이나 하고 있는건가요?
오빠~~~~ 할 땐 언제고 ......
그러니 당연 우리나라 대중음악이 발전이 더디죠..
비틀즈가 부럽스니다..영국이 부럽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부럽습니다..미국이란 나라가 부럽습니다..
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도 샤워할때 비틀즈 음악을 듣는답디다..
정치하시는 양반들 조용필 음악들으면 쪽팔립니까?
아니.. 대중가요 들으면 쪽팔립니까?
방송국은 또 어떤가요?
있을 때 잘해...조용필 이렇게 살아서 노래할때 놓치지 말고 방송들 해라..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역사에 남는 가수 조용필의 라이브방송 모두가 보석같은 자료가 될테니.
아니지.. 우리나라 처럼 조선왕조실록이나 아끼는 나라에서 일개 가수 자료는 무슨..쯧쯧
영국은 일개 가수 박물관도 져 주더만...
고속도로만 놓으면 위대한 대통령인줄알지?
이쪽에는 도무지 문외한 들이니 원...
야구만 해도 그래.. 선동열 그 국보급 투수가 은퇴하고나서 우리나라에서 해준게 뭐야 대체?
방송국에서 해준건 뭐고...다들 바보들이야.. 그러니 일본한테 김치도 뺏기지..
고속전철에 고속도로에 정보통신이니 이런건만 생각하지말고 좀 눈을 뜨시오 정치인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