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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세상에서 ㉮장 ㉵름㈐운
┏━┓┏━┓
┃당┃┃신┃의 ▣Γ음은 ♥Γ랑 입㉡i㉰
┗━┛┗━┛
당신의 ㉵름㉰운 ♥Γ랑♡i
내 ㈎슴에 깊숙㉭i 흐를때
세상은 내것 인줄 알았어요
┏━┓
┃나┃의 ▣Γ음을 ㉰할수 있었던
┗━┛
당신의 ♥Γ랑은
생명보㉰ 귀해난 당신의 ♥Γ랑 안에서
숨 쉬고 있어요
당신의 품안에서
┏━┓┏━┓
┃머┃┃물┃수 있었던 ♥Γ랑은
┗━┛┗━┛
내 모든것을 ㉰ 준㈐해도
㉵깝㉨i 않고
난 당신을 ▣i㉩i도록 ♡Γ랑해요
세상에서 ㉻㈏뿐♡i던
㉮장 소중한 ♥Γ랑
난 당신의 ♡Γ랑을 선택했어요
나를 ㉴랑㉻는 ♡i㉮
ⓔ세상에 존재 한㉰는 것
그것♡i
내 삶에 ㉮장 커㉰란 힘 입㉡i㉰
당신ⓔ 내 곁에
머물러 줘서 행복해요
ł ŁØυё чØц ~ ♥
ㅋfㄹr
˚♡˚ ── ♥ ──˚ ♡˚
헐.......
말복이 언제인가 싶어 달력을 보니
지나도 한참 지났네요 ㅠㅠ
그날 동생이 서울에서 와서
치킨을 시켜 주고 갔걸랑요~
정신이 가출 했나 봅니다.
이제 생각하니...푸훕훕훕
♡ㅋfㄹr♡
니가 있었기에
고맙다 말하고 싶었어~
"Thanks To You"
1 댓글
정 비비안나
2020-08-28 16:53:12
우와~! 카라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 같아요~~!
말복 지난지 2주가 되는데 아직도 많이 덥죠~
펑펑 내리는 함박눈 감상하시면서, 남은 여름 잘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