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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향님께서 올리신 글 잘 봤습니다. 흐뭇하네요.^^
다 옳게 표현하셨는데
기사중에............
---------------------------------------------------------------
.......20대 후반에서 30대까지의 성인이 된 나이에도 .........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20대 초반의 젊은 팬들의 모습도 보였으며
부산, 광주, 대전, 청주 <봉화>등지에서도 정모를 위해 참석한 그들의 열정에서
조용필에 대한 남다른 애정들을 볼 수 잇었다. ............
-----------------------------------------------------------------
중학생과 고등학생....40대도 있었는데 잘 모르셔서 그랬는지
20대 초반에서 30대 후반이라고 하셨네요.
(유아 어린이), 중.고등학생에서 ~40대까지 라고 올리심이
정확하겠죠.?...
아시다시피 FEEL에서 10대에게 거는 기대와 애정은 각별하기에
가능하다면 수정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10대들은 매번 참석해도 표가 안나는데 대하여...서운하게 생각할지도....^^
늘 열심히 하시는 조미향님.....얼굴 만큼이나 행동도 예쁘십니다.
* 인터넷 천리안 FEEL에 놀러 가세요
. 사진첩과 자유게시판에
많은 사진과 후기가 계속 올라오고 있으니...
(http://community.chollian.net/fanypc)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ㅇㅈㄲㄲ*ㅍㄹㄴㄹ
==================================================================
>뉴스보이 에서 퍼왔읍니다.
>
>
>■ 지난 18일 토요일 저녁 6시 삼성역근처 스카이호프집에서 조용필 팬클럽 중 하나인 천리안 통신 <필FEEL>의 제 9회 정기모임이 있었다.
>
>한국 가요계의 밑거름으로 자리하고 있는 슈퍼스타 조용필 팬들의 모임, 20대 후반에서 30대까지의 성인이 된 나이에도 열정과 사랑으로 모임을 갖고 있는 것이 참으로 보기에 좋았다.
>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20대 초반의 젊은 팬들의 모습도 보였으며 부산, 광주, 대전, 청주 등지에서도 정모를 위해 참석한 그들의 열정에서 조용필에 대한 남다른 애정들을 볼 수 잇었다.
>
>호프집에는 조용필의 걸개사진이 커다랗게 걸려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조용필 음악을 감상하며 정다운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었다.
>
>대전에서 사는 김광훈이란 팬은 회원들을 위하여 본인이 직접 특별제작한 <일본 발매 음악>과 <미발표 음악 노래>를 CD 한 장에 담아서 회원들에게 선물로 내놓았다.
>
>이번 모임에는 대중음악개혁연합모임(대개련)에서도 참여하였고 서태지팬클럽에서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
>해마다 3개월에 한번씩 정기모임을 갖으면서 회원간의 친목을 바탕으로 조용필을 위한 여러 의견들을 나누어 간다고 한다.
>
>게시판에서 눈부신 활동을 하는 회원에게 시상하는 MVP와 회원 가입후 활발한 활동을 한 회원에게는 신인상을 수여하기도 하였다.
>
>또한 <골든벨을 울려라>란 게임을 통하여 조용필에 대한 문제를 함께 풀어 나가면서 재밌고 알찬 모임을 위한 운영진들의 수고가 엿보였다.
>
>지난 30여년동안 광고로 활약했던 모습을 담은 비디오 테이프를 보며 감회에 젖기도 하였고 인상깊었던 콘서트를 다시 보면서 감동을 받는 느낌들이었다.
>
>마지막 행사로 조용필 노래자랑을 통하여 마치 콘서트장에 온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모두가 하나가 되는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
>공식적인 모임이 모두 끝난후 밖으로 나온 이들은 다 함께 추억을 남기기 위하여 단체 사진을 찍으면서 9회 모임은 막을 내렸다.
>
>세월이 흐를수록 조용필을 향한 그들의 마음은 더욱 원숙하게 빛나고 있었으며 우리 나라 타 가수들과 그 팬들에게 좋은 본보기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또한, 살아 있는 신화, 불멸의 아티스트 조용필의 영원함을 팬들의 모습에서 느낄 수 있었다.
>
>앞으로도 천리안 <필FEEL>팬클럽의 더욱 긍정적인 발전과 활동을 기대해 본다.
>
>
>조미향 명예기자
>
다 옳게 표현하셨는데
기사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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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에서 30대까지의 성인이 된 나이에도 .........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20대 초반의 젊은 팬들의 모습도 보였으며
부산, 광주, 대전, 청주 <봉화>등지에서도 정모를 위해 참석한 그들의 열정에서
조용필에 대한 남다른 애정들을 볼 수 잇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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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과 고등학생....40대도 있었는데 잘 모르셔서 그랬는지
20대 초반에서 30대 후반이라고 하셨네요.
(유아 어린이), 중.고등학생에서 ~40대까지 라고 올리심이
정확하겠죠.?...
아시다시피 FEEL에서 10대에게 거는 기대와 애정은 각별하기에
가능하다면 수정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10대들은 매번 참석해도 표가 안나는데 대하여...서운하게 생각할지도....^^
늘 열심히 하시는 조미향님.....얼굴 만큼이나 행동도 예쁘십니다.
* 인터넷 천리안 FEEL에 놀러 가세요
. 사진첩과 자유게시판에
많은 사진과 후기가 계속 올라오고 있으니...
(http://community.chollian.net/fanypc)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ㅇㅈㄲㄲ*ㅍㄹ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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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에서 퍼왔읍니다.
>
>
>■ 지난 18일 토요일 저녁 6시 삼성역근처 스카이호프집에서 조용필 팬클럽 중 하나인 천리안 통신 <필FEEL>의 제 9회 정기모임이 있었다.
>
>한국 가요계의 밑거름으로 자리하고 있는 슈퍼스타 조용필 팬들의 모임, 20대 후반에서 30대까지의 성인이 된 나이에도 열정과 사랑으로 모임을 갖고 있는 것이 참으로 보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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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20대 초반의 젊은 팬들의 모습도 보였으며 부산, 광주, 대전, 청주 등지에서도 정모를 위해 참석한 그들의 열정에서 조용필에 대한 남다른 애정들을 볼 수 잇었다.
>
>호프집에는 조용필의 걸개사진이 커다랗게 걸려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조용필 음악을 감상하며 정다운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었다.
>
>대전에서 사는 김광훈이란 팬은 회원들을 위하여 본인이 직접 특별제작한 <일본 발매 음악>과 <미발표 음악 노래>를 CD 한 장에 담아서 회원들에게 선물로 내놓았다.
>
>이번 모임에는 대중음악개혁연합모임(대개련)에서도 참여하였고 서태지팬클럽에서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
>해마다 3개월에 한번씩 정기모임을 갖으면서 회원간의 친목을 바탕으로 조용필을 위한 여러 의견들을 나누어 간다고 한다.
>
>게시판에서 눈부신 활동을 하는 회원에게 시상하는 MVP와 회원 가입후 활발한 활동을 한 회원에게는 신인상을 수여하기도 하였다.
>
>또한 <골든벨을 울려라>란 게임을 통하여 조용필에 대한 문제를 함께 풀어 나가면서 재밌고 알찬 모임을 위한 운영진들의 수고가 엿보였다.
>
>지난 30여년동안 광고로 활약했던 모습을 담은 비디오 테이프를 보며 감회에 젖기도 하였고 인상깊었던 콘서트를 다시 보면서 감동을 받는 느낌들이었다.
>
>마지막 행사로 조용필 노래자랑을 통하여 마치 콘서트장에 온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모두가 하나가 되는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
>공식적인 모임이 모두 끝난후 밖으로 나온 이들은 다 함께 추억을 남기기 위하여 단체 사진을 찍으면서 9회 모임은 막을 내렸다.
>
>세월이 흐를수록 조용필을 향한 그들의 마음은 더욱 원숙하게 빛나고 있었으며 우리 나라 타 가수들과 그 팬들에게 좋은 본보기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또한, 살아 있는 신화, 불멸의 아티스트 조용필의 영원함을 팬들의 모습에서 느낄 수 있었다.
>
>앞으로도 천리안 <필FEEL>팬클럽의 더욱 긍정적인 발전과 활동을 기대해 본다.
>
>
>조미향 명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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