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지금부터 적는 글 우습게(???)보지마시고
진지하게 읽어 주시기 바라면셔.....

어딘가에서 읽었는데 조용필은 기본적으로 20만장의 앨범판매는 확보하고 있지만
그것뿐이라고...(왜? 팬들만 사니까---필님을 비하하는 글)

물론 그렇지는 않지만, 일단은 그렇다고 치고
18집대박을 터뜨릴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
최소한 다섯장을 사서 무조건 반강제적(애교버젼으로)으로 친구들이나 옆집누나, 언니 동생친구등,등에게 선물을 하는 거예요...팬이 20만이라면 발매즉시 최소한 백만장은 거뜬하겠죠? 특히 요즘에는 어린아이들도 많이들 좋아하던데(아마 유승준의 영향이 아닌가.....의심해봄)........조카들에게 선물도 필수!!!
<시디 이뿌게 포장해서 안겨주는데 싫다는 사람 절대루 없음>
<그리고, 있으면 듣게 되어있음>....CD 들을 수 있는 환경이 안되어있는 사람에겐
카세트테잎(조은 노래 사장시킬 수 없으므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알려야 함)으로 꼭 선물할것....

아무리 인터넷세상이라도 직접들려주는 맨투맨 방법이 가장확실하고,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들어봐 조용필이 얼마나 노래를 잘하는지!" 라고 아무리 욱박질러봐야 내 목만 아프지 코웃음도 치지 않으니 정성을 담아 선물하면서 ""너를 위해 준비했어""라고 떡하니 내밀면....감동~또 감동~의 물결...관심없다가도 듣게 되어있음...요즘 꼬맹이들이 조용필을 아는 이유?? 다 우리들 필님팬 엄마,아빠를 둔 덕인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 아니겠습니까! 바루 그겁니다...맨 투 맨!! 그 다섯장의 효과란 그의 친구들, 가족들, 자녀들 등등 수많은 필님팬을 확보하는 씨앗이 되어 줄 겁니다.(감정이 북받쳐 약간 오바하고 있는 상황임)

전 결정했습니다. 친구들에게 무조건 앵겨주기로......

이미 많은 사람(특히 울 필님팬들)들은 그렇게 해 왔으리라고 생각하지만
이번에 확실하게 밀자구요...이것은 단지 음반판매량을 올리는데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 필님의 노래를 알리는데 더 큰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겠죠...이런 노래를 부르는 뮤지션을 어찌 사랑하지 않으리!! 라는 우리들의 마음을 많은 대중에게 알려야 함.....

열분들 아셨죠?
누구나 다 알면서도 쉽지만은 않은(왜? 금전적인 문제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방법이지만 한번 해 보자구요....열분의 많은 호응 "부~탁~~해요(이덕화 버젼)"
밥한끼 굶어 필님을 알린다면 피골이 상접하여도 조으리~~~

마지막으로,
미세뿐이 아니라 다른 사이트, 그리고 유승준, 서태지이하 어린팬들에게도 홍보가 충분이 되어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