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유없이 참사를 당한 모든이에 위로를 전하며.....
전 지금 무엇 모를 전율을 느낍니다.
오빤 자선공연, 무료공연을 참 많이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빤 우리를 위해 태어나신 분이 아닌가요.
오빠 ! "내가 지금 이세상을 살고 있는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맞아요~~
오늘 따라 이귀절이 절~절이 와닿는군요.
♡오빠 사랑해요 ♡
>
>오늘자 스포츠투데이
>
>
>
>가수 박진영이 지난 12일 새벽 전세계를 놀라게 한 뉴욕의 폭탄 테러에서 아슬아슬하게 위기를 모면했다. 지난 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MTV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주에 뉴욕으로 떠났던 박진영은 테러의 공격목표였던 세계무역센터 근처의 호텔에 묵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가족과 관계자들을 애타게 했었다. 하지만 12일 새벽 무사하다는 전화를 걸어와 밤새 애를 태우던 주위를 안도케 했다. 박진영은 “시상식이 열린 지난주까지는 세계무역센터 근처에 있는 허드슨 호텔에 묵었으나,시상식이 끝나고 난 다음날 사고 현장에서 세 블록 떨어진 호텔로 옮겼다. 만약 허드슨 호텔에 그대로 묵었으면 화를 입었을 것”이라며 아찔했던 상황을 털어놓았다.
>
>톱스타 이병헌도 지난주 친지의 결혼식 참석과 휴식을 위해 뉴욕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져 한때 영화 관계자들을 긴장시켰다. 하지만 확인 결과 이병헌은 3일 전 보스턴으로 거처를 옮겨 이번 참사에서 무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영화계 진출을 위해 뉴욕에 머물러온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이명세 감독도 12일 오전까지 연락이 두절돼 가족 등 주위사람들을 긴장시켰으나 12일 아침 가족들에게 “무사하다. 나는 사고지역인 중심가에서 떨어진 시 외곽에 머물고 있다”며 “뉴욕의 전화가 불통이어서 제대로 연락을 못했다”고 E메일을 보내와 걱정하던 가족들을 안심시켰다.
>
>
>
>
>한편 미 국방부 건물이 습격을 당한 워싱턴에는 가수 조용필·안진현 부부가 살고 있는데,이들은 지난주 한국으로 와 역시 화를 면했다. 당초 안진현씨는 12일 오전 10시에 워싱턴으로 일시 돌아갈 예정이었으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미국행 비행편이 모두 결항되면서 출국을 연기했다
전 지금 무엇 모를 전율을 느낍니다.
오빤 자선공연, 무료공연을 참 많이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빤 우리를 위해 태어나신 분이 아닌가요.
오빠 ! "내가 지금 이세상을 살고 있는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맞아요~~
오늘 따라 이귀절이 절~절이 와닿는군요.
♡오빠 사랑해요 ♡
>
>오늘자 스포츠투데이
>
>
>
>가수 박진영이 지난 12일 새벽 전세계를 놀라게 한 뉴욕의 폭탄 테러에서 아슬아슬하게 위기를 모면했다. 지난 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MTV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주에 뉴욕으로 떠났던 박진영은 테러의 공격목표였던 세계무역센터 근처의 호텔에 묵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가족과 관계자들을 애타게 했었다. 하지만 12일 새벽 무사하다는 전화를 걸어와 밤새 애를 태우던 주위를 안도케 했다. 박진영은 “시상식이 열린 지난주까지는 세계무역센터 근처에 있는 허드슨 호텔에 묵었으나,시상식이 끝나고 난 다음날 사고 현장에서 세 블록 떨어진 호텔로 옮겼다. 만약 허드슨 호텔에 그대로 묵었으면 화를 입었을 것”이라며 아찔했던 상황을 털어놓았다.
>
>톱스타 이병헌도 지난주 친지의 결혼식 참석과 휴식을 위해 뉴욕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져 한때 영화 관계자들을 긴장시켰다. 하지만 확인 결과 이병헌은 3일 전 보스턴으로 거처를 옮겨 이번 참사에서 무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영화계 진출을 위해 뉴욕에 머물러온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이명세 감독도 12일 오전까지 연락이 두절돼 가족 등 주위사람들을 긴장시켰으나 12일 아침 가족들에게 “무사하다. 나는 사고지역인 중심가에서 떨어진 시 외곽에 머물고 있다”며 “뉴욕의 전화가 불통이어서 제대로 연락을 못했다”고 E메일을 보내와 걱정하던 가족들을 안심시켰다.
>
>
>
>
>한편 미 국방부 건물이 습격을 당한 워싱턴에는 가수 조용필·안진현 부부가 살고 있는데,이들은 지난주 한국으로 와 역시 화를 면했다. 당초 안진현씨는 12일 오전 10시에 워싱턴으로 일시 돌아갈 예정이었으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미국행 비행편이 모두 결항되면서 출국을 연기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
2024-09-13 | 1343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
2024-08-31 | 539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19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335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394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822 | ||
updated | 33544 |
2024년 하반기 후원금 명단 9/24 |
2024-09-23 | 189 | |
33543 |
조용필 오빠의 추석 메세지!!19
|
2024-09-13 | 839 | ||
33542 |
포크라노스 유튜브에서 조용필님의 명곡을 만나요!!2
|
2024-09-11 | 326 | ||
33541 |
조용필닷컴 오픈 기존회원 비빌번호 변경안내
|
2024-09-10 | 210 | ||
33540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오픈 공지 안내1
|
2024-09-07 | 351 | ||
33539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리뉴얼 공지1
|
2024-07-15 | 492 | ||
33538 |
형님 부디 바라옵건데...1 |
2024-06-23 | 907 | ||
33537 |
[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
2024-06-19 | 775 | ||
33536 |
'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
2024-06-05 | 1538 | ||
33535 |
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2024-05-13 | 1651 | ||
33534 |
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
2024-04-17 | 1508 | ||
33533 |
팬연합모임 기념품 배송2 |
2024-04-08 | 1601 | ||
33532 |
팬연합 모임 기념품2 |
2024-04-05 | 1466 | ||
33531 |
2024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최종)2 |
2024-04-01 | 1681 | ||
33530 |
임원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3 |
2024-03-26 | 1400 | ||
33529 |
포토카드 구입할수있을까요?..1 |
2024-03-25 | 1490 | ||
33528 |
2024 Pil&People 조용필님 팬연합 모임 현장스케치3 |
2024-03-25 | 1884 | ||
33527 |
2024 팬연합 모임 미지 뒤풀이 회계내역2 |
2024-03-25 | 1434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