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글이 넘 이쁘고 이 글의 내용 속에 이 카페의 어린 쥔장이
카페를 위해 애쓰는 모습(곧 필님을 위해 애쓰는 모습)을
연상할 수가 있어서 퍼 왔습니다.
우리 필팬님들!
이 '조용필님께'란 카페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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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위해 애쓰는 모습(곧 필님을 위해 애쓰는 모습)을
연상할 수가 있어서 퍼 왔습니다.
우리 필팬님들!
이 '조용필님께'란 카페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히히~ ^ ^
어늘은 기분이 디따시
마니 저아여~ ^ ^
버구시포떤 살암을
만나떠여~키키~
정말 우연히더 뽀뚜
안에서 만난거 이뗘?!
헤헤~ ^ _ ^
어늘더 람심이눈
학겨에서 칭구들에게
까페에 언넝언넝
가입하라거 협박 비스무레
한것들을 하면서
하룰 버내겅,,크크~
어늘은 얼만에 칭구들과
같이 점심을 머꾸!
한~3일만인가??
암턴~ 힛~ ^ ^
역쉬 살암은
건강해야대눈고야~ ㅋㅋ
열분들더 머두들
남은하루 자알 버내시거여
건강저심하시거여~ ^ ^
날씨 디따시
추어여~ ㅡㅡㆀ
글엄 머두들 담에
또바여~ ^ ^
㉥㉥ㅏ㉥㉥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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