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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글날 입니다.
요즘 컴돌이란 넘? 때문에 우리 글 이 많이 망가지고 있죠?
물론 한글을 잘 알면서도 재미를 표현 하기 위해서
그런건 괜찮겠지만 문제는 아직 한글도 깨우치기전 컴퓨터부터 배우는
어린이들이 문제가 더욱더 심각한것 같아요.
저도 학교다닐때 자신 있다고 자부한 과목이 국어 였는데
막상 인터넷을 하고 보니 띄어 쓰기와 받침법 표기가 굉장히 어렵더군요.
이 지구상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가 바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글 이라고 하는데
지금 우리는 국어 보다는 외래어를 더욱더 많이 사용하는것 같아요.
그러고 보면 북한은 한글을 잘 지키고 있는것 같죠?
비록 세련 된 어휘는 아니라도 이름만 듣고서도 대충 짐작을 할수있으니까.
또 이런 일도있어요.요즘 태어나는 아기들 이름도 순 한글 이름 보다는
외래어 로 짓는 부모님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라고 하는군요.전
문가에 의하면 어린이들 이름때문에 왕따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요즘 노래 제목만 해도 거의 팝송 수준 인것같아요
앞으로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인터넷 상에 순 한글로만 대화 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세종 대왕님 죄송합니다.
요즘 컴돌이란 넘? 때문에 우리 글 이 많이 망가지고 있죠?
물론 한글을 잘 알면서도 재미를 표현 하기 위해서
그런건 괜찮겠지만 문제는 아직 한글도 깨우치기전 컴퓨터부터 배우는
어린이들이 문제가 더욱더 심각한것 같아요.
저도 학교다닐때 자신 있다고 자부한 과목이 국어 였는데
막상 인터넷을 하고 보니 띄어 쓰기와 받침법 표기가 굉장히 어렵더군요.
이 지구상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가 바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글 이라고 하는데
지금 우리는 국어 보다는 외래어를 더욱더 많이 사용하는것 같아요.
그러고 보면 북한은 한글을 잘 지키고 있는것 같죠?
비록 세련 된 어휘는 아니라도 이름만 듣고서도 대충 짐작을 할수있으니까.
또 이런 일도있어요.요즘 태어나는 아기들 이름도 순 한글 이름 보다는
외래어 로 짓는 부모님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라고 하는군요.전
문가에 의하면 어린이들 이름때문에 왕따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요즘 노래 제목만 해도 거의 팝송 수준 인것같아요
앞으로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인터넷 상에 순 한글로만 대화 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세종 대왕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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