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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내사랑..
오늘로써 막을 내렸구나..^^;;
음..솔직히 난 두 번 정도 봤었나..?
내가 이젠 너무 현실적이라 그런가?
아님, 둘의 애틋하고 힘겨운 사랑이 못내 못마땅해서 그런가...?
아님, 그런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변치 않고 이겨 내는 사랑이 부러워서 인가..?
어찌됐건...그냥...보고 싶지 않았서 안 봤는데...
서로의 다른 환경...부모의 강한 반대... 상반 되는 조건등등..
이런걸 뛰어 넘고 결혼에 이르기까지..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
그런데...그 둘의 결혼 후의 이야기까지 그려진다면..
아마도 뜨거운 사랑을 하며 극복해 나가던 연애시절 보다도
막상 결혼해서 살아 가는 과정이 더더욱 힘들고 지치게 될껄..
결혼이란 인륜지대사 인만큼..
성격도, 서로의 집안 환경도, 서로의 조건도, 서로 서로 어우러 질때
그리고 모두가 무난할때..그리고 젤로 중요한...
모두가 축복해주는 그런 결혼이야 말로 작지만 가장 큰 행복이라 생각한다.
요컨대..<반달곰 내사랑> 같은 사랑을
행여나 하려고도..찾으려고도 하지 말고
너의 모든 면에서 편안하고도 가장 잘 어울리는
그런 <녀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거나
그런 <녀자>가 주변에 어디 없나 찾아 보렴...^^*
30대가 넘어 서서도 그런 사랑을 하고 싶어하는 무정이에게
찬 물 껴안는 소리만 했나?? ㅋㅋㅋ
아...나 또한 송윤아같이 <사랑>하나에 눈 멀던 때도 있었고..
<사랑>이 모든걸 해결 해줄꺼라 믿던 그런때가 있었지...^^;;
*****사랑~~~ 눈 감으면 모르리~
*****사랑~~~~돌아서면 잊으리~
*****사랑~~~~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Q중에서...)
짜슥...서울에 살면 <반달곰 내 사랑>이야기 가지고 술잔 기울이며
토론 속에서, 서로 열변을 토했을텐데...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해라~~~~~~~^^*
♡무정이의 마음에 찬 물 껴앉는 너의 친구...'아름다운향기'가~
오늘로써 막을 내렸구나..^^;;
음..솔직히 난 두 번 정도 봤었나..?
내가 이젠 너무 현실적이라 그런가?
아님, 둘의 애틋하고 힘겨운 사랑이 못내 못마땅해서 그런가...?
아님, 그런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변치 않고 이겨 내는 사랑이 부러워서 인가..?
어찌됐건...그냥...보고 싶지 않았서 안 봤는데...
서로의 다른 환경...부모의 강한 반대... 상반 되는 조건등등..
이런걸 뛰어 넘고 결혼에 이르기까지..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
그런데...그 둘의 결혼 후의 이야기까지 그려진다면..
아마도 뜨거운 사랑을 하며 극복해 나가던 연애시절 보다도
막상 결혼해서 살아 가는 과정이 더더욱 힘들고 지치게 될껄..
결혼이란 인륜지대사 인만큼..
성격도, 서로의 집안 환경도, 서로의 조건도, 서로 서로 어우러 질때
그리고 모두가 무난할때..그리고 젤로 중요한...
모두가 축복해주는 그런 결혼이야 말로 작지만 가장 큰 행복이라 생각한다.
요컨대..<반달곰 내사랑> 같은 사랑을
행여나 하려고도..찾으려고도 하지 말고
너의 모든 면에서 편안하고도 가장 잘 어울리는
그런 <녀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거나
그런 <녀자>가 주변에 어디 없나 찾아 보렴...^^*
30대가 넘어 서서도 그런 사랑을 하고 싶어하는 무정이에게
찬 물 껴안는 소리만 했나?? ㅋㅋㅋ
아...나 또한 송윤아같이 <사랑>하나에 눈 멀던 때도 있었고..
<사랑>이 모든걸 해결 해줄꺼라 믿던 그런때가 있었지...^^;;
*****사랑~~~ 눈 감으면 모르리~
*****사랑~~~~돌아서면 잊으리~
*****사랑~~~~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Q중에서...)
짜슥...서울에 살면 <반달곰 내 사랑>이야기 가지고 술잔 기울이며
토론 속에서, 서로 열변을 토했을텐데...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해라~~~~~~~^^*
♡무정이의 마음에 찬 물 껴앉는 너의 친구...'아름다운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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