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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이렇게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되면 모든정을 다 결별하고 홀가분하게 여행을 하고 싶어지는 계절이 가을이다. 짜여진 생활과 냉랭한 공기속을 어디라고 정한곳 없이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난다.
며칠전에 자다가 새벽에 벌떡 일어났다. 갑자기 필님 노래가 듣고 싶어서 17집을 들었다.난 친구의 아침이라는 노래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다. 참좋다. 오늘 아침도 이노래를 계속 들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만든다.
조금있음 부산에서 공연이다. 부산은 지금 많이 쌀쌀하다. 어제부터 제법 추워졌다. 해운대는 더 춥다. 부산공연 오실분 옷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며칠전에 자다가 새벽에 벌떡 일어났다. 갑자기 필님 노래가 듣고 싶어서 17집을 들었다.난 친구의 아침이라는 노래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다. 참좋다. 오늘 아침도 이노래를 계속 들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만든다.
조금있음 부산에서 공연이다. 부산은 지금 많이 쌀쌀하다. 어제부터 제법 추워졌다. 해운대는 더 춥다. 부산공연 오실분 옷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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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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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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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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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토요일 오빠의 공연 너무 좋았어요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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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든 대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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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 조용필’ 57년 음악여정 새긴 어쿠스틱 기타 탄생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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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고맙습니다.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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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실인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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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석이 팬클럽에게 풀렸다고 공식 홈피에 올라 왔던데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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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페이지에 올라온 팬클럽 배분 티켓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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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의 푸른 기운이 고척스카이돔으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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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우리들의 오빠!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고척스카이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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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용필, 28년 만 KBS 단독 콘서트 게스트 없이 홀로 꽉 채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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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KBS-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미지 부스 안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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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하얀모래
2001-10-17 21:41:48
하얀모래
2001-10-17 21:4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