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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에서도 부산 공연 다녀오신 분들의 글을 읽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글을 수 차례 읽으면서 역시 우리 필님께서 왜 그렇게 오랜 펜들이 많으며 우리시대 최고의 영웅이라고들 하는지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부산공연에서 관객이 적었다고 이제 우리 펜 분들 그만 속상하셔도 될 거 같아요.
이번 공연은 그럴 수 밖에 없다다는 것 우리도 이제 인정합시다.
하나은행의 자체적인 행사의 하나였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었나봅니다.
관객이 너무 많으면 그 들이 초청한 사람들께 누가 된다고 생각해서 홍보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랍니다.
이제 그만 속상합시다.
그리고 여러가지 악 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프로정신을 잃지 않았던 우리 조용필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랑한다는 말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멀리서 필님이 너무나 뵙고 싶은 들꽃입니다.
여러분들의 글을 수 차례 읽으면서 역시 우리 필님께서 왜 그렇게 오랜 펜들이 많으며 우리시대 최고의 영웅이라고들 하는지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부산공연에서 관객이 적었다고 이제 우리 펜 분들 그만 속상하셔도 될 거 같아요.
이번 공연은 그럴 수 밖에 없다다는 것 우리도 이제 인정합시다.
하나은행의 자체적인 행사의 하나였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었나봅니다.
관객이 너무 많으면 그 들이 초청한 사람들께 누가 된다고 생각해서 홍보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랍니다.
이제 그만 속상합시다.
그리고 여러가지 악 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프로정신을 잃지 않았던 우리 조용필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랑한다는 말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멀리서 필님이 너무나 뵙고 싶은 들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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